범죄 액션 영화 ‘뱀방’ 배우 류준열의 연기가 돋보였다.

 주말인데 영화를 하나 볼까? 액션영화를 원하는 신랑을 위해 찾아간 영화 팽방. 예고편에서 배우 공효진도 나오고 조정석의 변신에 기대감을 느꼈던 영화예요.

영화 팽방의 간단한 줄거리를 알아보겠어요.배우 공효진은 늙지도 않는 것 같아요. 세월이 흘러도 더 예뻐진 것 같아요.^^경찰 엘리트 조직내수사과 소속 경감 은시영(공효진)은 F1 레이서 출신인 정재철(조정석)을 체포하기 위한 수사과정에서 강압수사라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조로 좌천됩니다.;;

뺑소니조에는 임산부 우모 계장(전혜진)과 순경 서민재() 등 두 사람이 있어요. 실망;; 하지만 뺑소니 사건으로 현장을 나온 시연은 순경 서민재의 천재적인 수사능력을 보게 됩니다.

헐렁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순경 서민재(류준열)는 현장만 봐도 뺑소니 차량을 맞힐 확률 99%의 에이스 순경이었어요.뺑소니차를 잡기 위해 끝까지 쫓아가는 모습에 시연도 민재를 다시 보게 됐어요.

영화 팽방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조정석은 F1 경주 출신 정재철 역인데요.인격 제로의 광기적인 인물이에요. 평생 욕설 여기서 다 하지 않았나~^^ “나의 사죄에서도 수사를 하고 있던 인물이었지만,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로 뺑소니라도 주목하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시연(공효진)은 수사를 위해 정재철에게 접근하고 있지만 쉬운 인물은 아니에요.

온갖 비리를 다 저지르는 최철을 잡기 위해 수사를 하던 중 서민재(류준열)는 눈앞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게 됩니다.

폭주하던 민재에게 새로운 삶과 사랑을 준 아버지를 재철에 의해 잃은 민재는 복수심에 불타는데요.예전의 나 같으면 죽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금의 경찰로 살게 해준 아버지를 생각하면 얼마나 갈등이 생길까요… 아버지의 “아들 계속 잘 갚으면서 살자” 라는 말이 민재의 머릿속을 맴돌아요.( ´ ; ω ; ` )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은시연(공효진) 서민재(류준열)의 합동작전이 시작되는데. 시간은 빠듯해요.

우 계장의 지휘 아래 도주하는 재철이를 한 곳으로 몰아넣는 작전이 펼쳐지는데 이 장면은 볼만하죠.(웃음)

범죄 액션 영화 팽방은 묵직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데요. 뺑소니반 우모 계장(정혜진)은 만삭의 몸으로 나오는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꿀성대를 가진 이선균의 아내이기도 합니다.게다가 최근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화제가 됐던 염정아 하우 계장의 경찰대 동기이자 저의 사과 윤 계장으로 출연했습니다.연기야. 믿고 볼 수 있는 두 배우예요.

기태호 역의 배우 손석구는 영화 속 검사로 나옵니다.공효진이랑 썸타는 사이냐고 푸념하지만 시연의 조력자예요. 무거운 이야기 속에서 한 번씩 웃기는 역이에요^^

영화 팽방은 출연자들이 너무 좋아하고 연기도 좋았는데 보는 내내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이야기의 흐름이 끊긴다고나 할까, 몰입도가 조금 약하다는 느낌!을 받고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는 초반보다는 미드필드에서도 좀 더 재미있게 봤는데요. 과거 폭주족이었던 민재와 레이싱 출신인 재철의 자동차 추격신은 빠르고 짜릿했어요.조정석의 악연변신도 신선했지만 더욱 좋았던 류준열의 액션 연기!추리닝 차림의 허술한 순경부터 아버지의 죽음으로 폭주하는 모습과 영화가 끝날 때까지 반전 연기까지~ 보면서 영화의 독전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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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쫓아가서 확실하게 잡는다! ‘

범죄액션영화 팽방개봉 2019.01.30.15세 관람가.상영시간 133분.
예고편 기대치보다는 약간 실망감이 있긴 했지만 신랑이나 딸은 그런대로 재미있더래요.
류준열이나 조정석 팬분들은 꼭 봐야지~ 마지막 장면을 놓치지 말라고 말해 달라는 딸의 말도 남겼다.
배우 류준열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팽방을 본 솔직한 소감이었습니다.^^